저 때 확실한 사과와 더불어 자식 새끼 던져 버리고 "넌 내 자식이 아니다." 하며 연 끊어 버리는 모습 보여주고 끝내는 것도 추가 했었다면 말이지.ㅋㅋㅋ

그래서 이 뭣 같은 보스 새끼가 뭔 소리 하나 싶어 조용히 듣고 있었는데 그 다음 나온 개소리 때문에 빡이 돌아버렸지.ㅋㅋㅋ

덕분에 스스로 더 좆되게 만들고 조직 파멸 하이패스 직행.ㅋㅋㅋ

저 때 확실히 사과 하고 아들 새끼 던져 주고 알아서 하게 나는 진짜 모르는 일이네 하며 했어도 1편 각으로 끝났을 확률이 높았음.ㅋㅋㅋ

보스:(아 ,맞다. 속편 때문에 여기서 사과하면 망하네.) 우리 이러지 말고 문명인 답게 어쩌구..

ㅈㅇ: 됐어. 시발롬아. 너 ㅈ될 준비 하셈.ㅋㅋㅋㅋ

보스:(ㅅㅂ 진짜 ㅈ됐네.) 야, ㅈㅇ 현상금 걸어.

나중에는 우주까지 갈 기세.ㅋㅋ

그 때 그냥 차만 훔쳐 타고 꺼졌으면 시발..하면서 끝낼 수 있는 상황이였는데 아내가 남긴 소중한 존재까지 죽였는데 참는 게 더 이상했을테고.

진짜 이미 선은 넘었고 열은 열대로 빡치는데 보스란 새끼는 말로 사과하며 넘어갈려고 하는 게 더 기가 막힐 따름이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