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brNflOdM7Xc



 

이 영상 들고와서

 

미국 펜타곤 UFO 영상 구라라고 하던데? 전투형드론 아님?

 

 

이라고 하는 사람들 위해서 미리 글 써놓고 댓글 달아주려고 글 써봄.

 

 

근데 설명 보기 전에

 

영상 보면 알겠지만, 영상이 아니라 사진을 가져옴...

 

게다가

 



 

 

우리나라보다 UFO 대해 훨씬 관심 많은 곳이 미국 사람들임. 이미 저 영상이 대중들에게 '유튜브'에 공개된지는 3년이 넘었고, 이 전까지 합치면 5년이 넘음. 

 

'펜타곤 피셜 UFO(지금은 UAP) 영상'인데 미국 영상전문가들이 그걸 안 본다?

 

 

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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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영상과 관련된 인터뷰를 보자.

 

1. 고도 12,000까지 상승했다. 

 

1. 두 대의 제트기가 문턱을 넘어간 바로 그 순간, 조종사 중 한 명이 바람에 대해 움직이지 않고 입구에 직접 고정된 투명한 구 내부의 짙은 회색 큐브를 보았다.

2. 마하1 속도로 가속했다. 

3. 120노트의 카테고리 4 허리케인급 바람에도 불구하고 움직이지 않고 위치를 유지할 수 있었다.

4. 양력, 제어 표면 또는 추진 수단이 없다. 즉, 날개, 플랩 또는 엔진 닮은 것들이 없었다. 

5. 전투기보다 오래 동안 하늘에 떠 있었고 하루 종일 작동하고 있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uITEKd4sjA&t=5s

 

 

펜타곤이 공개한 영상임. 

 

 

영상에서도 120노트 바람이 불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음. 

 

https://blog.naver.com/cool9162/222886730055

 

120노트에 대한 태풍에 대해 알고 싶으면 이 글 보면 될 듯.

 

 

0:25 부분을 보면 

 

"저거 봐!"

"돌고 있어"

 

 

 

그러니까 120노트 바람 속에서 헬기 또는 드론이 날라가면서 제자리 돌기까지도 한다고?

 

 

 

 

 

저걸 '전투형 드론임 ㅋㅋ, 헬기임 ㅋㅋ' 이런 주장을 보면, 당시 관측한 파일럿과 미 국방부가 ㅈ으로 봤다는 생각 밖에 안 듬. 

 

 

그리고 두 번째로 나오는 영상을 보자. 그거 보면 당시 파일럿들이 졸라 놀램. 

 

 

엄청난 속도로 날고 있거든. 

 

"저 시벌거 뭐임? ㅋㅋㅋㅋ"

 

이러고 있음. 모든 파일럿들이 영상 보면 놀라고 있음. 

 

 

파일럿이 주구창창 보는 게 드론이나 헬기 전투기도 보는 애들이고

 

파일럿이 헷갈렸다고 해도

 

 

미 국방부가 전문가들 통해서 분석 ㅈㄴ게 하고 몇 년 만에 공개한 영상인데, 거기라고 전문가가 없었을까?

 

 

 

결론 : 미 국방부도 다 전문가가 조사해서 심사숙고 끝에 UAP라고 공개한 영상이다. 





+

글에 꼬박꼬박 ㄱㄷㄹ펌)이라고 붙여주는건 본문과 다르게 난 음모론으로 생각함


다만 이런 글이 있다 소개하려는 목적으로 들고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