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살고 부자인 사람도 통용됨 사장이 직원이 편하게 일을하면 배가 아픈게 한국사람 심리임 복지를 투자가 아닌 쓸데없는 사치라고 보는 풍조가 있음


동아시아가 다~ 그럼 이건 중국같은 인구가 많은 나라에서 나오는 심리인데 어차피 힘들고 굳은 일은 다른 사람이 하기 때문에 윗 사람들은 힘든 일을 하지 않아 복지에 대한 개념의 희박함 그 결과는 '자동화와 기계산업에 대한 투자 의식 부재' 로 귀결 되고 이 차이가 산업화의 차이를 만들어내며 아편전쟁에서 식민지 되는 결과로 이어짐


대한민국 한강의 기적은 노동력 갈아서 성장시킨 시대라고 하지만 실상은 '효율성을 극대화' 로 성공한 시대였음 포크레인 동원해서 공사기간이나 작업기간 단축시키고 그결과 크게 성장하며 동시에 직원 월급 많이 주게 되어 성공한거지 노동력 갉아 먹어 성공한 시대가 아니였다는 거임 그리고 그렇게 해서 힘든일이 줄어들었기에 사실상 그게 복지였음


지금 사장들? 한강의 기적의 노동력 갈아먹는것만 배우고 특히 좆소들은 기계 도입이나 노동자가 힘든일을 편하게 해주려는 생각이 없음 효율성 증대라는 생각을 못함 그러니 발전이 없음 효율성 증대가 떨어지니 품질과 생산량이 떨어지고 임금을 후려칠 생각만 하니  제조업이 약화 되고 나라가 먹고 살기 힘들고 경제가 약화되는거임 이게 문제라 보여짐


요약)

1.)사촌이 땅사면 배가 아프다.

2.)한강의 기적은 효율성 증대로 사실상 가난한 시절 나름의 복지(?)를 했다.

3.)현 시절 사장들은 그딴거 없음ㅋ

4.)나라 망치는건 윗세대 가르침 왜곡해서 받아들이는 밑세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