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방식이 사이트에 따라 인터페이스의 차이가 있다는 건

그 교육을 이수하고 확인한 뒤 면허를 갱신해 본 의사 당사자들만 암.

설마 지 면허 갱신을 다른놈에게 맡기는 미친 새끼나 그걸 받아주는 새낀 없을거고.


8할 이상 확률로 믿어도 될 거 같음.

떠보려고 한 건 아닌데, 그냥 대화해보면 자연스럽게 느낌이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