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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부정선거 의혹 제기에 선관위 "박근혜 정부 시절 도입"


"위치에 따라 투표용지 보일 수 있다"

"심각한 부정선거 의혹"

선관위 "2014년 당시 여야 정당 의견 수렴한 제도"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종로에 출마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가림막 없는 기표대'를 두고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선관위는 "박근혜 정부 시절 도입된 시스템"이라는 입장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