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K-웹툰이라고 떠들어 봤자 기존 임달영이나 박무직같은 사람들은 '오덕'이나 '소년만화' 전용입니다. 문대가리와 국뽕 언론들이 사실도 직시 못 하고 떠드는게 한심스럽다 못해 이제 가증스럽기까지 합니다. 다만 허영만이야 일본인들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법한 요소가 존재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판단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