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하시는분이 말걸길래 커피얻어마시면서 얘기좀 몇마디 나눔

국내 전도 힘들지 않냐니깐 힘들어도 좋은말씀 전해드리는거니 보람차다고 하심

그래서 무슬림과 영적 전쟁을 치룰 시기이니 야곱의 심정으로 이단자의 소굴에서 전도하심이 어떤지 넌지시 권유하니 난색을 표하며 황급히 자리를 뜨는데 저런 마인드로 무슨놈의 천국을 가겠다는건지 한숨이 다 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