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서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요즘은 일자리도 없어서 어쩌면 철밥통이라고 볼수 있는 전도사를 하러 가는거임


교회 다니다가 어? 할게 없네.. 그럼 전도사 하고 큰교회에서 보조 목사나 교역자 목사로 돈받으면서 지내야겠다


이런 사람들 꽤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