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길이 같이 쓸데없는걸 규제하는건 좀 아니지만, 적어도 중학생 이하 어린이들에게 어른들이 하는 모든것을 알려주거나 똑같이 하게할 필요는 없고, 그렇게 해서도 안됨.


알려주더라도 표현을 순화하고 본인만의 생각을 가질수있게 최대한 중립을 지켜서 설명해줘야지. 


이건 우파, 좌파 전부 해당되는 부분임.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들을 정치판에 동원하는건 술이나 담배를 하게 하는 해학성에 맞먹는다고 본다. 


제2의 상국이가 탄생할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