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실상 홍의 대변인이나 다름없는 여명숙누님이 저렇게 말했다?

이제 내일부터 꼴페미진영의 총공격과 프레이밍이 시작될지도 모름.

홍이 이겨야 할 이유가 하나 늘었다.

그리고 홍이 아니더라도 2번이 이겨야 할 이유도 하나 늘었음.

설령 윤이 이긴다고 해도 홍이 저런식으로 하게 되면 대선후보들 경험상

윤도 어느정도는 여가부 폐지가 아니더라도 약화 쪽으로 다시 노선 잡아야 할 수 밖에 없어짐.


정신 단디 차리자.

이 전쟁 이기지 못하면 탈조선 외엔 답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