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직후의 문맹률을 보면, 75%가 넘는 조선인들이 문맹이다. 조선에서 제일 경제적 상황이 낫다는 경성[서울]의 조선인들 중 1/6이 그날 하루 최저생계비의 반절이하로 벌어들이는 극빈층이였고. 시골 소작농 레벨로 내려가면 뭐 더 말할 것도 없지.

  민족의 7할 이상이 글도 모르는 까막눈이고 최소 1/4 이상이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기가 힘들을 정도의 경제상황이였는대, 갖종 산업지표가 좋아졌다는 것은 뭐를 의미하겠냐.

 

  지도부가 바뀌었을 뿐이고 그 전이 더 헬이였여요. 라고 주장하는데 그런 사람들이 주장하는 헬조선이라고 하는 시대보다 못먹어서 조선인의 신장이 쪼그라드는 시기가 일제시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