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522940?cds=news_edit


1. 수사위가 이번 사건이 채널a의 단독범행으로 결론 냄

2. 제보자X라는 사기횡령전과자 지 모씨가 이동재랑 한동훈을 엮으려 했다는 사건이라는 얘기가 다시 나옴.

3. 연루자만 해도 최강욱(현 열민당 대표), 황희석(열민당 최고위원), 서울중앙지검 간부, 방송 관장하는 높으신 분, MBC. + 이용당한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