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 때 니폰삘이란 게 유행했는데

 

그게 뭐냐면 펑크핏으로 입는 스트릿 패션 모음임

 

근데 이게 개성강한 그런 게 아니라

 

뭐 진짜 개성만 강함

 

짤막한 애들이 샤기에 배기팬츠에(물론 체형고려 없음) 색고려도 안 해서

보면 진짜 한숨만 나오는 스트릿 패션들이 많았는데

 

 

한국 좆고딩들 오지게 빨아주면서 역시 니뽄간지

 

이 지랄해대며 쪽빠리 똥꼬 헐 듯이 빨음

 

근데 다 보면 씨발 강감찬간지 강제징용간지 

북방오랑캐간지 이 정도였음 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존나 웃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