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년 전만헤도, 유럽식 좌파들 설쳤는데.

 

반민족주의 외치고 북한을 안좋게 보고, 각종 철학서 섭렵하고, 나름 세련된 척, 배운 척 하는 애들 있었는데 다 어디로 갔냐? PC계열에 다 흡수됬나?

 

예를들면 진중권 같은 사람. 진중권이 민족주의 까고, 북한 비판하는거 보고 나름 꽤 좋다고 생각했는데. 요새는 조용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