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로에서 진압군과 대치상황으로 보이는 장면으로 폭도들이 각목에 장착한 모습

 

결론은 김대중포함한 재야거물들이 북한과 합작해 적화통일을 이루고자 간첩들이 무기고털어 민간인복장으로 위장해

광주인들 죽여대고 국군이 한짓으로 뒤짚어 씌워 사태를 키운 2번째 남침이자 선동당한 광주인들의 폭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