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에 프리온에 대해서 공부 안했었음 솔깃했을지도... 그 당시 생물학도라서 안걸림.

섬뜩하다

저기에 국민은 바보가 아니라고 인터뷰 하는애 있던데.. 아무리봐도 저기있는 국민들은 바보 맞는듯.

중우정치의 아주 대표적인 케이스

저 때 대학교양수업에서 시위 갔다오고 소감 발표하면 가산점 준다고 했었는데. 이건 정치적 성향 떠나서 사회적 현상으로서 체험해 볼 가치가 있다면서

소고기는 핑계고 그냥 이명박이 싫었던거네

그 좌빨놈들이 지껄이던 개소리를 통합하면 미국소는 데빌건담이였지. 그런데도 그걸 믿는 바보들이 있더라

신기하게 이 때 이명박이 뭐 한반도 대운하에 로봇물고기로 수질정화같은 이상한 소리 말고 특별한 어그로를 끌지도 않았는데 이 지경이 됐음. 좌파들 세뇌 선동술의 무서움에 국민여론을 손쉽게 빙자하는 용공좌익, 및 종북주의 간첩세력의 힘을 실감가능한 사건.....이 아니라 로봇물고기는 진짜 별 병신같은 아이디어다. 이명박의 후달리는 여론전 및 당시엔 부족하던 정치력의 한계를 보여줬다. 웃긴건 이명박 임기가 한반도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라는 거 ^^

광우뼝 팩트 마즘. 10년뒤인 지금을 봐봐 페미니 뭐니 아주 미쳐돌아가고 있자너~~

같은 시각 양키들은 스테이크 쳐먹고 있었지

ㅋㅋㅋ 명박산성ㅋㅋㅋ추억이 훤하네ㅋㅋㅋ

저게 바로 "참 민주주의"의 실상이지.

진심 저거 다 거짓말에 선동이었는데 잘 넘어갔지.. 누구보다 선동날조를 좋아하는 그분들

월드워 Z 찍었네

전라도 총출동

저 새끼들 부끄러운 줄이나 알까

저때 고3이었는데 저거땜에 반 애 하나랑 싸웠었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됐고 아무리 봐도 선동 같아 보였는데 저기에 죄다 낚이는 거 보니까 그것도 이해가 안 되더라고. 저때부터 내가 보수 성향이란걸 깨달았다.

저런거 해서 30개월 미만 먹은줄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