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당선->극우와 극좌의 분탕질->양감정 악화->국회의원 관련 사건 발생->극우(혹은 극좌)가 어설프게 실드치다가 역관광 혹은팩트로 실드쳤는데 선동질에 당함 (대표적으로 영원히 고통받는 5.18)

->감정 악화->슬슬 정부에 약점이 보이기 시작->

여당에 반대파들이 집중공격 여당 민심 악화->

그러나 야당도 무분별한 공격으로 민심 악화->

극우 극좌가 인터넷에서 날뜀->양쪽에 감정 악화->

극우 극좌끼리 서로 옳다고 지랄을 떰->우파에 중심인 경상도와 좌파에 중심인 지역감정 악화->대통령임기 끝!->대통령 당선......


이 망가진 순환이 반복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