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거몰수

여좆부 폐지와 함께 여좆부 인력들을 전부 수용소에 가둔 후 고무호스 해독법을 통해 부역자와 쓸모없는 여성단체들을 전부 불게 한다.

대다수의 여성 단체는 여좆부에서 지원하고 있었기에 이들의 본진을 털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2. 낙인

이렇게 찾게 된 여성단체 일원들과 그 가족들에게 F딱지를 붙인다.

이후 주변의 10명의 페미들을 자진 고발하면 F딱지를 떼게 만든다.

여적여 시스템과 나만 살면 돼의 심리를 이용한 것이다.

전담 경찰을 동원하여 페미들이 서식하는 사이트를 전부 터트리고 그 안의 모든 사람들과 그 사람들의 가족들에게 F낙인을 부여한다.

일부 억울하다는 사람이 있을텐데 무슨 상관인가? 꼬우면 신고 하고 나서 딱지 떼던가.

F낙인을 가진 사람들은 취업, 문화 생활 등을 일체 불가능하게 만들면 신고 건수는 좀 더 올라갈 것이다.


3. 수용소

그렇게 잡아들인 페미와 그들의 가족들은 수용소에 수용한다.

너무 비대하여 노동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되는 존재들은 처분한다.(가스실 등)

가족들이 뭔 죄냐고? 페미를 숨겨주는 놈들도 페미랑 한패들이다.

그 외에는 군수 공장 등에서 강제 노역을 진행한다.

걸즈 캔 두 애니띵이니 잘 할거다.

하다가 힘 딸려서 기계에 말려들어갔다고? 알바인가?


4. 게슈타포

이쯤 되면 슬슬 페미들은 자신의 목숨을 보전하기 위해 정체를 감출려 노력할 것이다.

민간에 대한 검문 검색을 시작하고 불시에 체포, 만약 페미를 하는 사람을 알고 있는데 신고를 안한 사람들도 페미로 간주 체포 수용한다

F딱지를 가진 사람들도 항상 예의주시 한다. 언제 다시 그 악의 무리로 돌아갈지 모른다.


5. 대대적 선동

페미들이 제일 처음 정권을 잡기 위해 실행한 것

그녀들의 SNS와 커뮤니티 상에서의 모든 치부들을 여과없이 공개하고 그들의 죄악을 널리 알려 페미가 얼마나 비참하고 꼴불견인지 선동한다.

그녀들이 악을 쓰고 반발할려할텐데 한번의 선동은 쉽지만 그 선동을 반박하기 위해선 수백개의 자료가 필요하다.

하지만, 그녀들이 그런 반박할 만한 자료를 가지고 있을까?

그들이 선동을 최초의 투쟁 도구로 썼다면 우리는 선동을 마무리 굳히기 작업으로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