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Gaza) 지구는 북괴 보다 더 엠생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이 이집트에게 주겠다고 그랬는데 이집트가 거절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이 중국에게 북괴 주겠다고 했는데 중국이 '마약충들 많아서 싫음'하고 거절하는 꼴 ㅋㅋㅋㅋㅋㅋㅋㅋ


1967년에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반환을 제안했는데 이집트가 1968년의 국제 이슬람 서미트에서 결정된 '이스라엘과의 화친은 없음'이라는 결의안을 핑계 삼아 받지 않음. 그래서 이스라엘군이 일단 주둔하고 있었는데 2005년에 이스라엘이 그냥 철수해버림. 



이스라엘이 철수하고 나서 하마스의 소굴로 변함.

완전무장한 하마스 대원들이 대낮에도 태연히 무력시위하면 염병아줌마 같은 팔레스타인 아주매미들이 감성팔이 시전하는 곳임.











이스라엘은 하마스 출신 조직원들이 잠입하는 거 막기 위해 아예 가자 지구와 이스라엘 사이에 장벽을 설치함. (가자 지구를 두번 다시 이스라엘 영토로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결심이기도 함)

그랬더니 범죄율이 확 내려갔음.

트럼프가 장벽 세우겠다는 근거가 바로 이것임.








하마스나 이집트나 같은 수니파인데

무슬림형제단 출신 모르시가 집권할 때 가자-이집트 국경을 먹을 거 본 김정숙 아가리마냥 활짝 열어놓음.

이때 무슬림형제단 혹은 하마스 소속의 테러리스트들이 이집트에 졸라게 들어와서 테러 저질렀음.

테러리즘은 언론에 노출되어야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므로 반이스라엘 시위를 이집트에서 하는 개좃같은 상황이었음.

즉,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를 보는 관점은 하마스를 정당으로 보느냐, 테러조직으로 보느냐에서 갈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모르시 정권이 몰락하고 엘시시 정권이 들어서자 이스라엘과의 외교 개선하고 그 첫 행보로 이집트와 가자 지구 국경선을 봉쇄해버림.

이집트에서 수입이 안되니까 가자 지구는 더욱 살기 힘든 곳으로 변함. 

하지만 이집트 정부는 가자 지구가 테러리스트들 활동하는 루트라는 이유로 계속 통제 중임.

웃기는 건 이스라엘에게는 폭력 시위 벌이는 놈들이 이집트 국경 앞에서는 이렇게 알라에 호소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마스가 테러 조직으로 불리는 이유는 복지나 민생은 전혀 신경쓰지 않기 때문이다.

오로지 이스라엘에 대한 지하드가 전부이다.

외국으로부터 막대한 자금 지원을 받는데 그 돈을 가자 지구 민생을 위해서는 전혀 쓰지 않음.











퍼온거라서 지역드립 수정했음

전라도분들 기분상하셨으면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