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좋지만 몰라도 크게 상관없는 거라고 생각한다

대신 어느 나라가 어디쯤 붙어있다 하는 건 좀 알아야 하는 게

여행을 가려고 하면 최소 그 지역의 기후가 어떤 곳이고, 대강 어느 문화권에 속하는지는 알아야 하고

어쩌다 그 나라 사람을 만나더라도 문화가 달라서 생기는 오해가 최대한 없이 지낼 수 있으려면 그건 어느 정도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