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수색하면서 복사 과정조차 조금만 잘못되도 증거 능력이 상실될 만큼 디지털 증거는 엄격한 기준으로 채택되는데

이미 신뢰도가 나락으로 떨어져버린 계엄 문건 계속 붙들고 있는 이유는

어짜피 사실이든 아니든 많은 사람들에게 이미 박근혜 자한당 계엄령 개새끼로 낙인찍혀있는 상태여서

논란을 일으키는 것 만으로도 지지율을 낮출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아닐까?

그리고 재판을 해서 증거 능력 인정 안되서 증거불충분으로 무죄 판결 나오면 오히려 검찰개혁, 사법개혁 ㅇㅈㄹ 하기 딱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