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레이션이 오긴 오겠지만 전세계적인 버블 붕괴가 오지 않는 이상 97년도 같은 대형 디플레이션은 올 가능성이 없다고는 하더라

내가 그럼 잃어버린 20년은 뭐냐고 했더니 그 때도 현금가치 변동보다는 고용률 하락이나 수요 측면에서 타격이 심했던거라고 하던데

당시에 부동산 투기하고 그랬던 사람들이 망했던 거라고

지금 있는 집은 안 팔아도 된다고 하는데

사람들마다 얘기가 다 다르니까 뭘 어째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