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두가지 비교해 봐. 
1.
일본이 0.5%p 연성장률 찍을 때에도 고용늘거든. 
연간 0.3%찍는 때도 고용작살이 안나는 구조야.
2000년대 언제더라. 코이즈미때 0.1%찍고 마이너스 간다고 난리내도 고용은 유지되더라. 신기했었음. 그 때 거기 살았었으니...

2.
한국은 연간 2.4%p 찍어야 일자리/고용이 유지되는 구조거든?
연간 0.3% 찍으면? 21x30(만) 이니까 대충 630만 정도 일자리가 날아가네?

그럼 문치매 경제팀이 국외랑 비교해서 변명하려는 의도를 알아챌 수 있겠지?
지금 한은, 기재부, 청와대 전부 변명구실을 창의적으로 찾는 모드란다. 
지들의 실정을 "숫자" 로 어물쩍 넘기려는 개 쓰레기들이 문치매거든 ㅋㅋㅋ

본 분들 이거 많이 퍼뜨려주셈. 진짜 윗글같은 변명 보면 거짓말이 너무 뻔해서 개토나와염.

응 다음대깨문 명박이때는 욕만잘했지

그리고 가능하면 제목 수정해라. 문치매가 경제망쳤다고 하는게 팩트임.

삶은 소대가리새끼가 분명 정책실패는 정권책임이라 했으니 그새끼가 책임지는게 당연한거임

틀딱주도일자리성장 만만세

상황이 이렇다면 뭔가 대책을 내놔야 맞는데 무슨 되도 않는 정책이나 내미니까 욕 먹는거지

소득주도성장과 최저임금 인상 - 저소득층 실업과 비정규직 증가, 자영업 폭망 - 소비 둔화 - 경제침체

외국과 비교를 굳이 한다면 한국보다 훨씬 상황이 나은 독일조차도 이번해는 3분기 내내 역성장 때렸음. 최순실 국정농단 같은 희대의 엽기적인 일도 안벌어졌고, 인구구조와 내수, 안보면에서 한국보다 훨씬 나은 환경에 있는 그 독일조차도 역성장을 때릴 정도로 세계경기가 안좋은 것은 사실임. 그리고 일본의 취업률은 단카이 세대 은퇴하고 생산인구 자체가 산업의 수요를 못맞추게 될 정도로 쪼그라 들어서 개나소나 다 뽑아가는 상황이 된 것인대, 국가의 입장에서 그거 엄청난 비극이지. 한국도 2018년도부터 생산인구에서 역전현상이 나오고 있는대, 한국수준이라면 특별한 인구정책이 없는 이상 토익 500이면 외교관 채용 같은 일도 벌어질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