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녀석이 학교에서 괴담에 대해 떠들어댔다.그럴때마다 난 "그딴 헛소리집어쳐 인마ㅋㅋ"라며 내적인 무서움을 깨며 답했다.
그러자 친구녀석은 "아니야 실종됐던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라고 자기 말의 신빙성을 주장해댔다.수업이 시작하자 자리로 돌아가 "무서우면 새벽에 따라와ㅋ"라며 도발했다.그렇게 새벽이 돼고
2~3명의 친구들도 따라나온듯 하다.주변은 음산하다.새만나와도 놀라 기절할것만같은 검은 숲 말이다.그때 부스럭 소리가 들렸다.방어태세를 취했지만 나온건 열매뿐이다.그런데 그열매가 불타 사라지는것이 아닌가."야,야!도망가!"라며 친구녀석이 손목을붙잡고 뛰었다.다급하게 멀리 뛰었다.친구가 안보인다.그렇다.돌을밟아 걸려 넘어진 것이다.뒤에선 희미하게"멈....춰...."라는 소리가 들렸다.그러나 뒤를돌아봤을땐 허수아비 뿐이었다.친구는 "야 뭘보고있어! 빨리 튀어!"라며 도망치기시작했다.난 끌려가다시피 붙잡혔다.얼마나지났을까.비명이 숲을 뒤덮었다."아아아아!""야!일어나"엄마의 목소리였다.'후 꿈이였구나.'라며 자신을 도닥여본다.
신입괴붕이의 창작 괴담입니다.2편도 만들테니 많은 관심부탁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