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가 내가 10살때 이 이야기를 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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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가 17살이시던 시절 우리 아버지는 시골에 계신 할머니,할아버지를 보러가셨데 내가 여길 또 예전에 가봐서 얼마나 시골인지 알수있었거든 그래서 뭐 할머니 할아버지 잡일 도와주시고 이제 가실려는데 이때가 한 7시 쯤인데도 엄청 어두운거야 (그때 가로등도 없었음) 그래도 굿굿히 계속 걸어가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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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가 뭘 보신거야 마을 입구쪽에서 있던 한 여자를.. 근데 그 여자가 뭔가 계속 중얼중얼 거리시더래

근데 갑자기 머리를 쾅쾅!! 박는거래 땅에서 그래서 우리 아버지가 흠칫하셨나봐 그래서 그 여자랑 딱 눈이 마주쳤으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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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여자가 갑자기 뭔 욕을 하는거야 존나 무섭게 ㄷㄷ 그리곤 그냥 바로 전속력으로 뛰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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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마무리가 아쉽긴해도 이제 정상이잖아 그치? 처음 여기 글을 쓰고 있긴해도;; 잘 감상하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