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버전 특히 노라 PV는 특히 환탑답지않게 1.0설정 떡밥이 많음
*1.0세계관 설정은 자세하게 풀지않았음 PV에서 부족한 설명은 뇌피셜도 포함되었으니 참고만 해주셈

이야기의 시작은 노라가 차고 있는 별모양의 배지에 두 번째 탄흔을 남기면서 시작됨

여기서부터 이야기의 시점이 분리가 됨
이해하기 쉽게 말하면 PV의 노라는 현재의 노라고
여기에 과거의 노라와 미래의 노라가 있음
노라는 시간대에 그것도 미래에 간섭을 줄 수 있는 인물이라는 의미이다
미래?
미래하면 4.0편에서 생각나는 대표적인 인물이 있다


바로 주인공이다
주인공은 미래에서 온 인물임
과거를 알고 있는 미래에서 온 인물 중에 한 사람임
4.0세계관 설정이 맞다면 슈퍼컴퓨터 거스토스로 인해 구현된
이 대재앙 이전의 아이다 세계는 모두 프로그램에 의해서 짜여진 것들이라고 보는게 맞음
그래서
설령 그들이 정말 과거 아이다 별에서 존재를 했든 안했든
이 모두가 사실은 거스토스를 통해 보여주는 어떻게 보면 환상이라고 볼 수 있음
모두가 그런 환상 속에 남을 인물이였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주인공은 과거에 일어난 일을 알고 있는 미래의 인물이었고
노라는 미래에 일어나는 일을 볼 수 있는 과거의 인물이었다
보통 미래에 일어나는 일을 볼 수 있는 인물은 미래에 똑같은 일이 일어났을 때
이미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태도가 반영되는 경우가 많음

자신이 총을 맞는 장면을 보고 마치 본 것 같다고 말하는 노라

따라서 미래의 노라는 어쩌면 이미 자기가 총을 맞는다는 사실을 알았을지도 모름
과거에서 봤기 때문에 당연했을 것이다
당연했다?

사람이 보통 과거에서 미래에 일이 일어난다고 하면 바로 믿을까?
적어도 1번 이상은 경험을 해야지 이번에도 이런 일이 일어나겠구나 하고 느끼지 않을까?
이건 총을 맞는 장면은 과거에서 몇 번이고 봤고 똑같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아무튼 노라가 미래를 보는 것은 맞는듯함
문제는 노라가 보는 미래에는 아주 중요한 사건도 포함되어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2664년 아이다에서 일어난 대재앙이다






노라는 대재앙이 에스페리아에 닥친다는 미래를 봤음
정확히는 이게 대재앙인지는 몰랐을 것이지만 중요한 사실은
자신이 본 미래가 현실에서 그대로 일어난다는 것을 거듭 경험하면
훗날 이것도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아마 이것이 첫 번째로 본 대재앙의 광경이였을 것으로 추측됨
대재앙은 옴니엄의 힘을 사용해서 인간이 시간까지 다룰려고 판타지타워를 가동시켰을 때 생긴 사건임
자세한 일은 생략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옴니엄은 유기체 생물의 진화를 크게 가속 시킴과 동시에 여러가지 변이를 일으킨다는 것을
옴니엄을 발견했던 인간들은 알아냈음
그래서 PV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옴니엄이 인간에게 영향을 주며, 생체 변이를 일으키면서 뮤턴트가 되어버린 사람들을 보여주는 것인데


비슷한 광경이 눈 앞에 펼쳐지고
미래가 대재앙의 광경을 한번 더 보여준다
시간으로도 지워지지 않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보여진게 아닐까 예상함



이것이 지금까지 있던 일의 과거의 회상이었을 것이다
배지에 두 번째 탄흔을 새긴 미래가 그대로 현실로 오게된 이상
노라는 자신이 보는 미래에 대한 확신을 얻었을거임
다시 본 것 같은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PV가 끝이남
노라의 정체?



일부러 노라가 악당을 응징하는 컷씬과 경찰차를 보여주고, 다음 장면에 폴리스 라인이 강조된 것을 봐서
아마 이전엔 에스페리아주 아스트라구 소속 경찰 혹은 동료가 착용한 베레모나 복장등을 보면
노른 연방 소속 연합 방위군(JDF)으로 에스페리아주 파견군이지 않았을까 예상함
그러니까 그런 정보력이 나오고 사건 해결의 수완도 좋은게 아니였을까
참고로 아스트라의 의미는 별이다
노라? 프리그? 프레이야?
F-엔젤 중에 한 명인 프리그는 노라랑 비슷한 점이 많음


한: 프리그
일: 프레이야(フレイヤ)
프리그의 컨셉은 데메크의 버질의 발도술을 가져왔고
노라의 컨셉은 데메크의 단테의 데빌암 카발리에를 가져왔음 게다가 무기 대검임
우연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이정도면 의도적이라고 할 수 있지도 않을까

대재앙을 보여준 미래가 마지막에 보여준 이것

개인적으로 저거 보고 바로 타오판 시작부 프리그와 세이지 나오는 부분 떠올랐음
이건 아마도 옴니엄으로 인해 열린 시공간이 아닐까 추측됨
저기를 넘으면 이제 시간대를 간섭하게 되는건데
노라가 타임 슬립을 했던 인물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지도
당시 연방과 헬가드는 다른 방향으로 옴니엄을 활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던 것으로 보이는데


하지만 옴니엄 기술 연구는 에스페리아주에서 크게 발전했으니
지금 이 기술을 주도하는 것들이 만든 미래가
이것이 훗날 노라가 본 미래, 대재앙의 원인이 되지 않았을까
의문점

여기서 몇 가지 의문점이 있는데
1. 노라는 어째서 미래를 볼 수 있는가?
2. 총을 맞았을 때 미래를 보는건 노드인가? 그렇다면 타임 슬립과 관계가 있는 건가?
마지막으로
주인공 시점에서 보면 2664년은 대재앙이 일어난 해임
헬가드는 아이다를 멸망시킨 대재앙을 대재앙이라 부르는 것을 꺼릴정도로
미래 인류 주의 사조를 지지하는 파로 옴니엄의 부작용을 이미 알고 있었음
그 옴니엄의 부작용은 주인공 시점에서 볼 때 존재하는 대재앙 이후로 남은 에스페리아를 만들어냈음
아마 영상에서 노라가 본 대재앙으로 보이는 미래는 진짜 대재앙이 99.99% 맞을거임
하지만, 거스토스가 재현한 과거의 아이다는 현재의 아이다랑 다름
노라는 결국 대재앙을 막지 못했다고 해석할 수 있지 않을까

쏘배드새드하드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