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40억짜리 차량에서 쏘는 포를

레이더로 탐지해서 위치추적하는 기기 다뤘었음

이름은 an tpq 36

정확한 건 아닌데 대포병레이더 중

제일 구린 장비라고 생각하면 됨



흔히 레이더 하면 고정된 지하에서

안테나만 위에 나와있는 그런 기기 생각하는데

이건 차량 탑재라 이동이 가능함



산악 지형인 우리나라에서

적군 위치를 식별하고 도망가고

식별하고 도망가고 반복하는 느낌



그 위치를 전달하는 통신장비와

레이더 장비가 차량 하나에 탑재되어있고,

전원을 공급하는 발전기 차량 하나,

창고로 쓰는 지휘 차량 이렇게 구성되어 있었음



주로 언급되는 대포병레이더 장비가

An tpq 37

아서 k

천경-II

이렇게인데

아래로 갈수록 좋은 장비이고

한 차량에 모든 장비가 집약되어있음

레이더 장비가 좋다는 건

탐지범위랑 탐지가능한 탄도 수, 탐지 밀도가 늘어나고

운용시간이 늘어나는 것을 의미함



근데 개인적으로 tpq 36은 폐기해줬으면 했음

한 번 훈련하고 연병장에 사열하고 점검하면

꼭 한 번은 고장났었음



궁금한 거 있으면 최선을 다해 대답해줌

근데 사실 잘 모름



블아에 비유하면

히후미가 자주포를 쏘면

나기사가 히후미를 추적해서

요격하라고 명령하는데

그 추적을 대포병 레이더가 하고

나기사한테 전달하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