틋냥이는 배가 고팟따


그래서 집에 잇는 장난감이랑 리모컨이랑 인형이랑... 음...

우우... 인형은 떤지면 불쌍하니까 여기 나둬야지...



아무튼 크아앙 햇다!


시우랑 시아가 넨네한다고 간식을 안 줫기 때문이다


야근?인가 햇다고 하루종일 자고잇다


사실 나도 추르 먹고 자고싶은데 시우랑 시아가 찬장에다가 추르를 나둬서 못먹고잇다...


우우...


틋냥이 삐졋다


시우 시아 미워!




그렇게 삐진 틋냥이를 달래는데에 추르가 5개나 들었다나 뭐라나


시우랑 시아가 잘못햇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