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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ㅂㅌ이지만 이티알 같은 게

섬세한 호흡 분배와 흥미로운 에피소드, 복선 같은 걸 총동원해서 재밌다면


무친년은 그냥 필력 하나로 찍어 누르는 느낌


누가 써도 재밌을 이야기를 쓰는 것도 쥰내 개쩔지만

누군가는 못 살릴 이야기를 쥰내 맛깔나게 쓰는 거


이게 필력 아닐까오


무친년은 ㄹㅇ 전설이다…

가슴이 뭉청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