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기는 좋은데 뭔가 떠나보내서 허전해지는 기분이 든다
실시간으로 완결 따라가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가

그 외에 연중하는 TS물들까지 고려하면 기분이 묘해

빨리 작가들이 차기작 TS물을 써주거나
TS초인들이 더 나타나야 함

TS붐은 꺼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