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진짜로 그 겜 하는 사람이 많이 보이지...?


어째서...?


TS물과 사이버펑크 디스토피아 세계관의 SCP풍 게임과 도서관 배틀 시뮬레이션이라는 듣기만 해도 해괴한 장르가 무슨 연관이 있다고...?


결국 끼리끼리 모인다는건가 이게...?


아무튼 그 겜이 장르 특성상 2차창작에 엄청 혐오감이 심한 편이고 나 자체도 패러디 물을 그닥 좋아하진 않아서 그런 소설이 있다는 것도 오늘 처음 알았다


그리고 노파심에 말하는거지만 그쪽 아니면 잘 모를 밈은 이쪽으로 가져오는 것도 자제하자


이 정도는 잘 할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