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좋아하는 작품이 있는데 잠시 쉬고 온다지 뭐야.

그래서 정주행을 하려하는데, 그전의 정주행까지 합치면 횟수 10번을 채워가는 거 같음


왜 이리도 좋았냐, 스스로 생각해봐도

그냥 이것도 좋았고, 저것도 좋았고, 하다못해 별개 다 좋았으니.


그냥, 그 작품을 좋아했던게 아닐까.


그 좋아하는 작품, 내일 정주행 해야지.

돌아왔을때, 스토리가 기억나지 않아 다시보는것도 재밌으니 괜찮겠지만

그래도 귀찮아지니 

그냥 내일 한 번해야겠다. 그럼 스토리는 안 잊겠지? 


그래서 내일은 정주행을 할꺼야



정주행 할 작품의 제목은 이계전생입니다. 명작이에요 함 드셔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