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남자라 마력은 있어도 조종이 불가능해서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는 그런 사람인데

주인공은 마력증여를 하면 돈을 주니까 용돈 벌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사회에 도움이 되는 1석 2조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너무 힘들어서 다른사람들은 많아도 한달에 한번하는 마력 증여를 마력이 많은 틋붕이는 일주일에 한번씩 하러 오다가 연구소의 어떤 연구자의 눈에 띄는거지.


연구자는 원래 마법소녀였지만, 25세라는 나이는 마법소녀에게 너무 늙은 나이였고, 노쇠해버려 마력통 자체게 줄어들어서 다시 전선에 복귀하지 못하는 그런 사람인거야.


그래서 마력통 자체를 크게 만들어 자신도 전선에 복귀하면 좋고, 늘어난 마력통으로 마법소녀의 생존율도 올라가는 그런 결과를 위해서 연구를 하다가 틋붕이를 찾았고.


틋붕이에게 변신용 도구를 이용해 연구를 하던 도중… 연구소는 습격 당하고.


연구소를 지키던 마법소녀는 져버려서 연구소 자체가 위험해지고.


재래식 무기로 시간을 끌던 도중.


갑자기 틋붕이의 연구를 위해 준비했던, 변신용 도구가 빛나기 시작하는데..


눈앞에 나타난.. 한 여자..


뭐 이런느낌?


틋붕이는 변신용 도구가 검이라 근접공격은 가능하지만, 다뤄본적이 없어서 싸울 능력은 없고.


마법도 간단한 장벽이나 치유정도는 가능하지만, 그냥 엄청난 마력을 지니고 있을뿐이고.


다른 사람과 전투 도중엔 타액 교환이나. 급하지 않을때는 흡수율이 좋은 피의 수혈 같은걸로 마력을 공여해주는 그런 느낌?


물론 성행위가 가장 공여율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