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임의의 일에 대해 까탈스러운 반응을 보인다면, 그건 그 사람이 해당 분야에 재능이 있다는 소리이다.





그래서 나는 어디에 까다로운가 생각해봤는데... 당장은 떠오르질 않네.


틋붕이들은 남보다 어디만큼은 더 예민하다 싶은 감각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