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퇴근하던 도중 괴물에게 죽을 뻔한 여성 앞에 등장한 마법소녀

하지만 그는 옛날에 자신이 짝사랑하던 동네 오빠


"다친데 없지?"

어린시절 기억 그대로 미소 지으며 일으켜주는 오빠, 아니 이제는 마법소녀.

오랜시간이 지난 지금, 드디어 그녀는 소녀에게 숨겨왔던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게 되는데...




대충 이와 비슷한 ts마법소녀물이 필요하다

야. 마법소녀계의 초인... 너두 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