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틋녀의 뷰지는 조임이 좋지 안쿤뇨"


"그러씀니다. 하지만 가슴이 크니까 이부분은 조씁니다."


"대충 별점 3.5점 주게씀니다. 다음!"



틋녀 감평.


아니지 이건 품평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