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tsfiction/57279302


본문에도 썼지만

"설원식 TS의 편의주의적인 설정과 설원이 국내 TS물 전체에 준 부작용에 대한 내용임, 저 때는 확실히 설원이 국내 TS물 전체에 큰 영향을 줬다고 생각함, 물론 2년 전에 작성된 리뷰글이고, 노벨피아 출범 이후 현재의 TS물은 그 2년 사이에 저 리뷰글이 아예 의미 없어질 정도로 많이 달라졌음, 개인적으로 인상깊게 봤던 리뷰를 같이 보고 싶은 마음에 렉카해온 거니까 그냥 재미로만 봤으면 함"


이라고 적은 만큼 노벨피아 출범 이후 현재의 TS물에서 설원, 하루살이같은 작품이 남긴 껍질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고, 설원의 그림자에서 완전히 탈피했다고 생각함

말 그대로 인상깊게 본 리뷰 같이 보자고 렉카해온거니까 현재의 TS물에 적용하지 않았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