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응애틋녀가 여자들 사이에 있어서 커다란 찌찌 사이에 껴있는데

틋녀는
"나때문에 싸우는고야? 싸우지마..... 싸우는거 시러!"
라고 하면서 자기 누나한테 뽈뽈뽈 달려가 안겼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