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다 어디 갔는지 모르겠네... 


이거 찾다가 다른 걸 찾았어요. 

카드겜이긴 한데 전략 보드겜에 가깝습니다. 취미로 만들었던 거군요.


직업카드

검사 / 궁사 / 마법사 / 기사 / 암살자 / 올마스터  


무기카드

롱소드7 / 장궁7 / 스태프7 / 랜스7 / 단검7


스킬카드

강타3 / 파워샷3 / 파이어볼3 / 돌진3 / 투척3


필살기카드

하늘베기1 / 저격1 / 천벌1 / 인마일체1 / 암살1 / 정신수양1


특수카드

라그나로크1


직업설명

검사 : 자신의 공격범위에 상대가 있을 경우, 공격받을 시 반격한다. 사거리 1

궁사 : 사거리 2를 가진다. 

마법사 : 한턴을 소모하여 공방작성. 공방은 체력1을 가지며 공방이 파괴되기 전까지 마법사를 공격할 수 없다.

기사 : 이동력 2를 가진다.

올마스터 : 모든 무기/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단, 주사위눈은 두개만 선언가능.



판 : 5X5 크기. 추천 유저 4명 최대 5명

1. 각 유저는 직업 하나씩을 고른다.

2. 초기장소 - 네 꼭짓점 및 정중앙 중, 원하는 장소에 캐릭터를 둔다.

3. 덱에서 카드를 각자 5장씩 뽑는다.

4. 이때, 자신의 직업과 맞지 않는 필살기 카드는 덱에 넣고 다시 뽑는다. 다시 뽑은 것도 본인 직업이 아닌 필살기 카드일 경우, 필살기 카드가 나오지 않을때까지 반복한다.

5. 순서대로 게임을 진행. 최후의 승자가 남을때까지 반복한다.


모든 무기는 기본 공격력 1을 가지고, 각 맞는 직업이 사용하였을 경우 무기에 있는 특수능력이 발동되는 식으로 

배틀로얄 계열 보드겜이었슴.


가끔은 옛날 물건들도 뒤적거릴 만 하네요. 보니까 기억이 나네...

하지만 틋녀와는 관계가 업서요. 히히.


틋녀대전이라 이름붙이고 만들어보실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