틋쑤니의 브래쓰가 다 태웠다.


"크아앙!"


크고 우렁찬 틋쑨이의 울음소리는 짱 커서 다 쓰러졌다.


틋순이는 짱 세다. 그래서 신도 죽여따.


틋숫이를 막기위해 암흑드래곤이 나타낫다.


"틋순!!!! 너도 여기서 끝이다!!!!!!"

"크아아앙!"


하지만 틋순이는 더 쎄서 암흑드래곤을 죽여버렷다.






투명 틋순이.

6974년 연재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