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자기처럼 ts병 발병자라고 착각해서, 속이야 어쨌든 겉은 미소녀들이니 보기는 좋을거라 생각해서 잘 하지도 않는 외출했다가 넷카마들 사이에서 피스하게 되는 틋녀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