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작가가 같은 일러레에게 계속 의뢰하는건 이해할 수 있다고 해도, 이게 너무 많아져서 여기봐도 저기봐도 가발쓰고 렌즈낀 것처럼 비슷한 튼녀들 증식하는거 질색하는데 나만 그런건가

내가 좋아하던 작품 그런 적이 있어서 한탄글 적어봄

계백, 마나인방 표지 ㄹㅇ 감탄했는데 이런 튼녀들이 많아졌음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