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

신작 챌린지가 이렇게 잘 될 줄 몰랐다.

야심차게 시작했는데 탑툰 언니한테 혼났다.

이번 우최공은 내 떡볶이값으로 열게 됐다.

이게 다 너희 때문이다.

앞으로도 나한테 돈을 바쳐라.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