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에서 우마뾰이라는 행위의 의미가 단순히 우마뾰이 전설 라이브를 본다는 것만을 뜻하는게 아니란 건 알고 있을꺼야
누구나 첫 우마뾰이라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이벤트고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되는 행위인데
그걸 최애 말딸이 아니라 단지 쉽다는 이유 만으로 박싱에게 바치는게 맞을까?
하지만 첫 우마뾰이는 둘 다 서툴다고 할지라도 사랑하는 최애와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한섭 게이들은 후회되지 않는 선택을 하길 바래서 글 써봄
(예상댓글 : 내 최애는 사토노 다이아몬드인데 1년 뒤에 나올때까지 우마뾰이 보면 안됨?)
그건 아닌데 뭐 비슷한 말딸 스칼렛이라던가로 하면 됨
본인은 우라라로 우마뾰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