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를 했다는 것조차 모르고 행복하게 주말라이프를 즐기고 계신 카겜 주주분들
지금이 연간 최고 저점이라 생각하고 주식 구매한 기회주의자 개미분들
아직 안늦었다
명복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