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anora.tokyo/archives/60243


일반사단법인 간사이이노베이션센터(대표이사 하야시 야스히데, 이하 당사단)와 킨키 일본 투어리스트 주식회사(대표 이사 사장 : 다카우라 마사히코, 이하 킨키 일본 투어리스트), Mixed Reality(MR) 플랫폼 “Auris(오리스)” 를 개발하는 주식회사 GATARI(대표 이사 CEO 다케시타 슌이치, 이하 GATARI)는 공동으로 세계 유산 국보 히메지성에서 MR 기술을 활용하여 방일 외국인을 포함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폭넓은 분들에게 즐길 수 있는 음성 어트랙션의 실증 실험을 실시합니다.

본 이니셔티브는 당사단이 운영하는 혁신 창출 거점 MUIC Kansai(이하 MUIC)의 과제 해결 프로그램으로 채택되어 대기업이나 스타트업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 지자체 및 아카데미아 등과의 공동 창출을 통한 과제 해결에 이어지는 비즈니스 창출을 목표로 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배경

- 간사이 지역에는 역사적·문화적 배경을 가진 관광지가 다수 존재하며 방문한 분들에게 그러한 매력을 전하는 데에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됩니다.


- 한편, 그러한 콘텐츠는 일정한 역사 지식이 있는 분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 역사 인물 등에 관한 지식이 적은 어린이나 방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것이 비교적 적다는 과제가 있었습니다.


- 본 시책에서는, GATARI가 개발하는 MR 플랫폼 “Auris”를 활용해, 역사적 건축물을 관광하면서, 마치 게임이나 영화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몰입형의 1인칭 음악 체험을 기획해, 실증해 합니다.


- 2018년부터 세계유산・국보 히메지성의 운영관리 업무를 수탁하는 킨키 일본 관광객은 협업을 통해, GATARI의 MR 기술이나 체험 설계를 현지의 귀중한 문화유산과 합쳐서 그 활기찬 환호와 갱 되는 체험 가치 향상에 임해 가겠습니다. 또한 올해 12월의 히메지성 세계유산 등록 30주년을 향해 Auris를 채용함으로써 XR 기술이 문화재 보호와 그 매력 발신을 양립시키는 관광 DX 시책의 추진을 가속화함과 동시에 역사 지식의 유무에 한정하지 않고, 폭넓은 분들에게 역사적 건조물등에의 관심을 가져 주시는 것으로, 한층 더 매력 있는 지역의 활기차고, 활성화를 목표로 해 가겠습니다.






- 'Auris'는 공간 스캔에서 공간 편집(트리거 및 액션 배치), 클라우드에 저장, 멀티플레이어에서 복원·체험까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 원스톱으로 실현 가능한 세계 최초의 Mixed Reality 플랫폼 입니다(iOS 어플리케이션/iOS11 이후, iPhone8 이후에 대응). 2021년 11월에는 특허(제6975489호)를 취득.


- 스캔한 시설의 디지털 트윈과 스마트폰 카메라로 취득한 현실의 풍경을 대조해 위치 측위를 하기 위해 비콘이나 센서의 설치 등을 할 필요가 없고, 문화재 등도 손상시키지 않고 기존 설비를 살린 상태에서 공간의 체험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