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은 통크게 치킨 2마리를 주문했다.




옆에 있던 루서가 나도 같이 먹나보다 하면서

기다리고 있지만


결국 라이온은 말없이 혼자서 2마리를 다 먹었다.


결국 열받은 루서는 라이온과 싸운다.






펄그림은 치킨을 주문한다.


하지만 아뿔싸....


펄그림이 치킨이 받는순간 2조각 빼고 모두 바닥에 떨어뜨렸다.


하지만 펄그림은 남은 2조각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고 완벽한 소스와 완벽한 치킨무의 조합을

개발해서 아주 맛있게 먹었다.


펄그림이 아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본 황제는

토종닭 문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해줬다.







페투라보는 치킨을 주문했다.


배달이 왔지만 페투라보는 의심병이 발동해서

배달부 보고 중간에 닭다리 하나 집어먹은게 아니냐고 실랑이를 한참을 벌였고


한참이 지나서야 페투라보는 박스를 열었다.


오랫만에 집에 놀러온 의붓누나가 맛있겠다며

닭다리를 하나 쏠랑 집어먹었다.


페투라보는 순간적으로 의붓누나의 목을 졸라 죽였고 후회하며 울고 있다.








리만러스는 아버지와 같이 치킨을 시켰다.


황제가 치킨을 한마리를 먹으려고 할때

러스는 치킨을 세마리나 혼자서 먹어치웠고


열받은 황제는 먹는것 말곤 잘하는게 없냐며 러스를 한대 쥐어박았다.


러스는 꼬박 하루종일 기절했다.






생귀니우스가 치킨을 주문했다.


치킨을 받고 상자를 열었는데.

닭날개만 가득하다.




페러스가 치킨을 주문했다.


옆에서 생귀니우스가 닭날개만 나왔으니

자기는 혹시 닭다리만 나오는게 아닐까 기대했지만 닭모가지만 가득하다.






마그누스는 아버지와 함께 치킨을 먹기 위해

주문을 했다.


아주 맛있는 치킨이 배달왔지만 마그누스가

치킨을 받아드는 순간 넘어졌고 마그누스의 허리는 부러졌다.


그리고 황제는 치킨을 뒤짚어쓰고 양념범벅이 되었고



같이 먹자고 초대하지도 않았는데 러스가


다 니놈 때문에 치킨을 먹지 못하게 됬다고

마그누스를 두들겨 팬다.








로버트 길리먼은 치킨을 먹고 싶었지만

제값주기 아까워서


생귀니우스와 라이온과 함께 치킨값을 내서

주문했다.


그리고 길리먼은 혼자서 치킨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