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 우주 대 제국, [약칭:스타크제국]은 멸망기 이전 대략 8천년, 멸망 이후는 미정된 세계로


세계의 창조에 대한 기록은 존재하지 않고, 건국당시의 자세한 기록은 건국전쟁 당시 격렬하던 상황에 전부 유실되었으며,


전쟁이후, 기나긴 시간 동안 그 여파를 수습하고 사람이 살 수 있는 세계를 만들기 위해 많은 국력을 소모하였고, 뒷수습이 거의 끝날 무렵, 건국되었다는 것만이 기록으로 남아있다.


유일하게 분명한 것은, 제국 이전에 발원지가 되는 행성에는 이미 우주시대에 진입한 외계문명이 자리 잡아 있었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하기에 건국 이후, 스타크 제국은 외계문명 탐색과 외계 문명의 자유화, 평화수립를 목표로 앞세우며 우주시대 진입하게 되었고, 격렬한 확장정책을 펼치게 되었다. 일각에서는 이를 정복전쟁이라 하지만, 제국에서는 공식적으로 이를 해방전쟁이라 부른다.


제국의 최대 크기는 3개의 은하를 정복하였고, 4번째 은하에 대한 공세를 펼치던 순간이었던 60세기이다.



제국의 사회는 제국민과 해방민으로 나뉘어 있으며,


제국민은 제국군의 주력으로 대부분 클론 혹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유기체로 이루어져 있다.


해방민은 제국의 해방전쟁당시 강압적인 독재자들이나, 사회체제에 신음하던 이들에게 자유를 안겨주고 모두를 해방민으로서 동등하게 대하게 되었다.





[제국정부 조직도]


제국의 행정 체제는 군안에서 이루어 진다. 일반적인 경우 군권이 당, 혹은 행정수반의 지휘를 받지만,


제국의 경우 다른 곳들과는 다르게, 해방전쟁으로 빠르게 전 은하로 진출 하게 되면서,  군에서 또한 행정적인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하지만 해당 되는 부분은 복잡한 정치적 군사적 충돌로 인해 벌어진 결과 이며 이는 후술하도록하겠다.



제국의 상징은 기본적으로, 지상에 발을 붙이고, 다른 세계로 뻗어나아가는 모습을 그린다. 이또한 자세한 사항은 후술한다.


제국에 가장 큰 사회적 문제는, 해방민과 제국민사이의 갈등이다. 이또한 후술한다.


마지막으로 제국은 거대하고 거대한만큼 비효율적이고 비정상적인 모습들이 자주보인다. 가장 큰 문제가 군사기술의 발전속도인데, 이또한 정치, 군사, 사회적적 갈등과 연관되어있으니 후술한다.


거대한 제국인 만큼 여러번 반란도 일어나고 쿠데타도한 일어났다. 이또한 후술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제국은 흡수하지 않은 많은 동맹국들과 연방국들이 존재하고 있다. 이또한 후술한다.


제국군사이에서도 다양한 충돌과 이해관계, 그리고 경쟁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는 후에 제국의 붕괴로 이르게 된다. 이 또한 후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