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라이브 최대 규모 글쟁이 전문 채널!

○구독자 2900명 돌파!

○아카라이브 모든 글쟁이들의 본진!


창작문학 채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창작문학 채널은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여기 뭐하는 곳임?

문학을 창작하는 곳입니다. 소설, 시 , 수필, 동화, 극본 등 모두 받습니다. 설정이나 소재도 받습니다.


○순수문학만 받음?

여기 채널 유저들이 순수문학을 좋아하지만, 순수문학이 아닌 것도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판타지? SF? 이고깽? 모두 받습니다!

디시문학이든 해병문학이든 끝에 문학만 들어있으면 문학이므로 당연히 받습니다!


○그럼 소재에 제한은?

소재에 제한은 없습니다!

순애든 NTR이든, TS하든 암컷타락하든 얀데레가 갑자기 튀어나오든

트럭에 치인 고등학생이 갑자기 마검을 들고 나타나서  깽판을 치든

어디서 빔이 날아와서 함께 폭사하든

갑자기 문재인이 튀어나오거나 황근출이 튀어나오든

모두 상관 없습니다!


(페도랑 알페스만 아니면 됨)


○그럼 형식에 제한은?

글자수 제한? 없습니다! 한줄만 쓰고 끝내도 문학입니다!

장르 제한? 없습니다! 시든 소설이든 극본이든 전부 다 받습니다!


○다른 챈에 올린 거 올려도 됨? / 타챈이랑 동업해도 됨?

당연히 됩니다. 그러라고 만든 채널입니다.

왜냐하면 그것도 문학이니까!


○근데 소설 쓰기 어렵지 않음?

어렵지 않습니다! 원래 처음에는 못 쓰는 게 정상입니다!

아무리 못 써도 문학은 문학입니다!


소재만 써도 상관 없습니다! 그것도 충분히 문학입니다!

써줘 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여기는 그런 거 잘 받아먹습니다!


○소설 소재가 안 떠오르는데...

상관 없습니다. 썰 풀어도 됩니다!

이미 전세계 문학계는 썰푸는 것을 수필이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맛있는 거 있음?

2022년 1분기 최대 아웃풋을 소개합니다!

소설: 달의 수명이 다 되어가는 중입니다

시: 정치적으로 올바른 내용만을 담아 불편함이 없도록 엄선한 시


2021년 4분기 최대 아웃풋을 소개합니다!

소설:  색의 향기를 맡는 법

시: 침묵과 슬픔의 관계


2021년 최대 아웃풋을 소개합니다!

소설:  색의 향기를 맡는 법

시: 내가 공부를 못해서


역대 최대 아웃풋을 소개합니다!

시 1위: 좌파 우파 

시 2위: 안녕하세요, 처음 오는 사이트에 쓴 글 올려봅니다

시 3위: 대통령이 좋은 이유

소설 1위: 골고타 언덕에서

소설 2위: 일진녀 여고생이랑 모텔간 썰 레전드

소설 3위: 수능 D-7 기념 응원소설(후방주의)

설정 1위: 판타지 세계관 짜면서 만든 지도인데 어떰?



이 외에도 좋은 작품들이 쌓여 있으니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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