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적운
이리 때 오는구나
하늘이 들어 붓는구나
아해 물어 뜯으러 오는 것이냐
알고 보니 양때구나
한 뜻 구름인가 하노라
이강백 파수꾼+ 오늘 아침 구름보고 써봤어
구독자 3275명
알림수신 43명
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시
고적운(양때구름)
추천
7
비추천
0
댓글
1
조회수
109
작성일
수정일
댓글
[1]
글쓰기
쏟아맞추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541109
공지
[필독] 창작문학 채널 사용 규칙 (2024. 04. 11 ver)
868
공지
창작문학 채널 가이드 (2023. 06. 19 ver)
1647
공지
2024 산문 총정리
549
공지
[필독]창작문학 채널 공지 모음
3076
공지
신규 릴레이: 릴레이/나무) 시작! + 릴레이 규칙
217
공지
☆☆☆2024년 1분기 이분기의 문학 수상작 발표☆☆☆
269
공지
☆☆☆2023년 올해의 문학 최종 수상작!!!☆☆☆
538
공지
아카 대회 모음+우리 동네 이벤트 모음
5871
숨겨진 공지 펼치기(4개)
🖋시
언짢음, 놀라움, 행복함
[2]
41
1
🖋시
벌레만도 못한 새끼
47
2
🖋시
밝은 이 대지에서 본다면
30
0
🖋시
글쓸 때 들으면 좋은 감성 뉴에이지 추천드려도 되나요
[3]
57
1
📰잡담
이렇게 바꿨는데 어떰?
[6]
83
0
🖋시
고적운(양때구름)
[1]
110
7
⚙소재/설정
언젠가 써먹을 것 같은 대사랑 소재
[1]
85
0
🌐써줘
와 이거 잘만쓰면 명품 단편 하나 나오겠는데
[4]
147
0
⚙소재/설정
도움요청/월탱 하는 사람 잠깐만 와봐
[6]
115
0
📰잡담
? 뭐여
[6]
90
0
🖋시
힘을 주세요
[2]
74
3
📖소설
구걸글(욕이든 조언이든 비난이든 환영이니 평가해주세요.글은 쓰는중입니닷)
[17]
177
1
🖋시
적공지탑기훼호
[5]
328
12
🖋시
무제
[9]
197
12
📖소설
마지막 사냥 프롤로그
[3]
59
1
📔수필/극본/독후감
고찰3
38
1
🖋시
17.6
78
2
⚙소재/설정
설정글 쓰는거 재밌어서 쓰는 설정글
[3]
96
1
🖋시
여름엔 해가 빨리 떠
34
1
🖋시
최근 태극기는
[2]
82
7
🖋시
사랑과 정치의 공통점
[5]
80
7
📖소설
삼국지 대충 바꾸고 판타지 짬뽕해서 삼족지
[2]
49
3
📖소설
Unusual: 습격 (1)
[3]
49
1
🏆이벤트
2022년 2분기의 문학 패자부활전!(선착)(종료)
[21]
243
2
🏆이벤트
2022년 2분기의 문학 1차투표 결과!
[3]
110
1
📰잡담
얀데레챈에서 대회 여네
[6]
102
0
📰잡담
쓰던 거 포기해야겠다
[5]
93
0
📖소설
ts인방
[3]
95
6
📰잡담
시험 끝나고 소설 써볼 예정인데 여주 이름 추천 좀 해줘
[6]
98
0
📖소설
실험실 도우미
[11]
77
2
📰잡담
요즘 좋은 문학들이 많이 올라오는 것 같아서 좋다
[6]
81
3
🖋시
그대가 남긴 광분(光粉)에 홀려
[4]
84
3
🖋시
자연과 창문 속 나
[1]
42
2
🖋시
양장 시조 한 편
[1]
53
3
📰잡담
인간의 정신을 육신으로부터 해방시켜보았다
68
1
📰잡담
이런 복수물이 있다면.
[3]
78
0
📖소설
퇴물 스트리머
[13]
214
9
📰잡담
짝사랑이랑 첫사랑 동시에 하며 느낀 점
[2]
65
1
🖋시
멤피스 랩 전용 가사 - 구순돌 / Yokai
66
1
🖋시
말소
[3]
98
8
🖋시
멀다
[3]
77
8
🖋시
달맞이꽃
[5]
137
11
🖋시
제가 있습니다.
[1]
38
1
🖋시
시바
[4]
78
6